
DIZZINESS CLINIC
어지럼의 원인부터 정확하게 찾습니다
빙글빙글 도는 느낌, 휘청거림, 메스꺼움. 같은 어지럼이라도 원인은 다양합니다. 온숨 어지럼 클리닉은 정밀 검사로 원인을 가려 알맞은 치료를 안내합니다.
DIAGNOSIS SYSTEM
어지럼 치료는 정확한 구분에서 시작합니다
어지럼은 귀 속 평형기관에서 생기는 말초성 어지럼과 뇌에서 생기는 중추성 어지럼으로 나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온숨은 눈의 움직임과 균형 반응을 장비로 객관적으로 측정합니다.
어지럼과 함께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물체가 둘로 보인다면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찾으세요.
말초성 어지럼
- 귀 속 전정기관·전정신경의 이상
- 주위가 빙글빙글 도는 회전성 어지럼이 흔함
- 머리 위치를 바꿀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음
-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중추성 어지럼
- 뇌졸중 등 뇌의 이상으로 생기는 어지럼
- 서 있거나 걷기 힘들 만큼 균형이 무너짐
- 말 어눌함, 두통, 시야 이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음
- 빠른 진단과 응급 치료가 필요할 수 있음
비디오 안진검사(VNG)
적외선 카메라로 눈의 떨림(안진)을 기록해 어느 쪽 평형기관에 문제가 있는지 살핍니다.
회전의자·온도안진 검사
의자를 회전시키거나 귀에 따뜻하고 찬 자극을 주어 양쪽 전정 기능을 비교합니다.
자세 평형 검사
발판 위에 서서 시각·감각 조건을 바꿔 가며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전정유발근전위(VEMP)
소리 자극에 대한 근육 반응으로 이석기관과 전정신경의 기능을 확인합니다.
비디오 두부충동검사(vHIT)
머리를 빠르게 돌릴 때 눈이 따라가는 반응을 측정해 반고리관 기능을 평가합니다.
청력 검사 병행
난청·이명이 함께 있는 어지럼은 청력 검사로 내이 질환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BPPV
고개를 돌릴 때마다 세상이 돈다면
이석증(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은 귀 속 이석기관의 작은 돌가루가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어지럼입니다. 가장 흔한 말초성 어지럼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석증의 특징
- 눕거나 일어날 때, 돌아누울 때 갑자기 빙글 도는 어지럼
- 대개 1분 이내로 짧게 지나가지만 같은 자세에서 반복
-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동반될 수 있음
- 청력 저하는 보통 동반되지 않음
- STEP 01
유발 검사
정해진 자세로 머리를 움직이며 안진을 관찰해 어느 반고리관에 이석이 들어갔는지 찾습니다.
- STEP 02
이석 정복술
에플리(Epley) 방법 등 반고리관에 맞는 순서로 머리 위치를 바꿔 이석을 제자리로 옮깁니다.
- STEP 03
재확인
시술 후 다시 자세를 취해 안진이 사라졌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한 번 더 시행합니다.
- STEP 04
경과 관찰
잔여 어지럼이 남거나 재발하면 다시 진료를 받아 검사와 정복술을 이어갑니다.
※ 시술 당일에는 고개를 갑자기 숙이거나 젖히는 동작을 피하고, 잘 때는 베개를 조금 높여 주세요. 이석증은 재발할 수 있으니 같은 증상이 다시 생기면 참지 말고 내원하세요.
VESTIBULAR NEURITIS
갑자기 시작된 심한 어지럼이 며칠간
전정신경염은 평형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겨 한쪽 균형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감기를 앓은 뒤 생기기도 합니다.
어지럼 억제 약은 초기에만 짧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쓰면 오히려 뇌의 적응을 늦출 수 있어 전정 재활 운동을 함께 권합니다.

주요 증상
- 갑자기 시작되어 하루 이상 계속되는 심한 회전성 어지럼
- 심한 메스꺼움과 구토로 일상생활이 어려움
- 걸을 때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
- 난청이나 이명은 대개 동반되지 않음
- STEP 01
급성기 약물 치료
어지럼과 구토를 줄이는 약물을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함께 합니다.
- STEP 02
안정 후 활동 시작
심한 증상이 가라앉으면 오래 누워 있기보다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STEP 03
전정 재활 운동
시선 고정, 머리 움직이기, 균형 잡기 운동으로 뇌가 균형 감각을 다시 맞추도록 돕습니다.
- STEP 04
회복 확인
검사로 전정 기능과 균형 상태를 다시 확인하며 운동 강도를 조절합니다.
MENIERE'S DISEASE
어지럼과 함께 귀가 먹먹해진다면
메니에르병은 귀 속 림프액이 과도하게 차오르면서 어지럼과 청각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완치보다는 발작을 줄이고 청력을 지키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반복되는 어지럼
수십 분에서 몇 시간 이어지는 회전성 어지럼이 간격을 두고 되풀이됩니다.
난청
주로 낮은 음이 잘 안 들리며, 초기에는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합니다.
이명
귀에서 웅웅거리거나 바람 소리 같은 잡음이 들리고 발작 무렵 심해집니다.
귀 먹먹함
귀가 꽉 찬 듯 막힌 느낌이 들며, 어지럼 발작의 전조가 되기도 합니다.
생활 속 관리
- 짠 음식을 줄이는 저염식 실천
- 커피·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 줄이기
- 음주와 흡연 피하기
-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병원 치료
- 림프액 조절을 돕는 약물과 발작 시 증상 완화 약물
- 정기적인 청력 검사로 변화 확인
- 약물로 조절이 어려우면 고막 안 주사 등 추가 치료 상담
※ 메니에르병은 다른 내이 질환과 증상이 비슷할 수 있어 청력 검사와 전정 기능 검사로 함께 확인합니다. 증상 일지를 기록해 오시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SELF CHECK
이런 어지럼이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어지럼은 대부분 원인을 찾으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래 항목 중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참지 말고 검사를 받아 보세요.
말이 어눌해지거나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응급실을 찾으세요.
어지럼 자가 체크
- 자세를 바꾸거나 고개를 돌릴 때 주위가 빙글 돈다
- 어지럼이 하루 이상 계속되거나 자주 반복된다
- 어지럼과 함께 한쪽 귀가 먹먹하거나 잘 안 들린다
- 귀울림(이명)이 어지럼과 같이 나타난다
- 걸을 때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쏠린다
- 어지럼 때문에 외출이나 운전이 두렵다
- 다른 병원에서 치료했지만 증상이 계속된다
어지럼 클리닉, 미루지 말고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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